출처: 신화망 | 2022-03-25 08:24:53 | 편집: 陈畅
23일 상하이시 민항구의 한 환경미화업체 쓰레기 수거차량들이 줄지어 격리 쓰레기 처리장으로 가고 있다. 상하이시 민항구의 봉쇄∙통제 지역에서는 하루 약 200t 가량의 쓰레기가 나온다. 각 거리의 환경미화업체는 전담 쓰레기 수거팀을 꾸리고 사람∙차∙시간∙방향을 지정, 봉쇄∙통제 장소의 쓰레기를 당일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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