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소비' 촉진안 발표...스마트 가전부터 맞춤형 관광까지-Xinhua

中, 'AI+소비' 촉진안 발표...스마트 가전부터 맞춤형 관광까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7-06 13:36:56

편집: 朴锦花

지난달 26일 충칭(重慶)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중국국제재활보조기기산업·국제복지로봇박람회' 현장에서 한 관람객이 스마트 생체모방 로봇의 손 움직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7월6일] 최근 중국 상무부 등 8개 부서가 '인공지능(AI)+소비 발전 가속에 관한 실시 의견(이하 '실시 의견')을 공동 발표했다. 의견에는 AI와 소비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17가지가 제시됐다.

상품 소비 측면에서 '실시 의견'은 AI 제품의 신규 공급을 늘리고 AI 로봇 소비를 활성화하는 등 방안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의 소비 전자제품, 가구·가전 등은 단순한 기능 수행에 그치지 않고 감지, 상호작용, 진화 등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로 전환돼 일상 곳곳에 깊숙이 스며들 것으로 관측된다. 예를 들어, 스마트 냉장고는 식재료를 보관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식습관을 분석해 장보기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서비스 소비 측면에서는 ▷가정 ▷양로 ▷문화관광 ▷숙박·외식 ▷교육 5대 분야를 중심으로 AI를 서비스 전체 과정에 폭넓게 접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앞으로 서비스 소비는 기술을 기반으로 낮은 서비스 표준화 수준, 우수한 자원의 불균형한 공급 등과 같은 병목 현상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문화관광 분야에서 AI 기술을 관광 일정, 티켓 예매, 가이드, 호텔 예약 등 과정에 적용하면 관광객들의 개별적인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교통·숙박·맛집 등 정보를 포함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몇 초 안에 생성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해설 등의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관광 방식은 '관광객이 서비스를 찾아다니는' 방식에서 '서비스가 관광객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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