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리우데자네이루 8월28일] 26일(현지시간) '제3회 중국∙브라질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사자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제3회 중국∙브라질 영화제'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중국과 브라질 영화 각각 7편이 27~30일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2024.8.27
'제3회 중국∙브라질 영화제'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중국과 브라질 영화 각각 7편이 27~30일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이날 '제3회 중국∙브라질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 2024.8.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