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징현 6월10일] '2024 중국-타오화탄(桃花潭) 제11회 용선 경기'가 9일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징(涇)현에서 열렸다. 단오절을 맞아 수십 개의 용선팀이 타오화탄 관광지에서 용선 경기를 펼쳤다.
이날 힘차게 노를 젓는 용선팀. 2024.6.9
9일 경기 중인 용선팀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 중국-타오화탄(桃花潭) 제11회 용선 경기'가 이날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징(涇)현에서 열렸다. 단오절을 맞아 수십 개의 용선팀이 타오화탄 관광지에서 용선 경기를 펼쳤다. 2024.6.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