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쑤저우 6월8일] 전통문화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장쑤(江蘇)성 최초의 스타벅스 무형문화유산 콘셉트 스토어가 7일 쑤저우(蘇州)시 런헝창제(仁恆倉街)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쑤저우 런헝창제 스타벅스 무형문화유산 콘셉트 스토어에 전시된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의 작품들. 2024.6.7
'겹사(掐絲∙가는 은사로 세공하는 공정)' 법랑화 예술가가 7일 자신의 수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통문화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장쑤(江蘇)성 최초의 스타벅스 무형문화유산 콘셉트 스토어가 이날 쑤저우(蘇州)시 런헝창제(仁恆倉街)에서 문을 열었다. 2024.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