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징현 6월10일]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징(涇)현에 있는 타오화탄(桃花潭)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9일 풍경 사진을 찍고 있다.
단오절 연휴 기간, 타오화탄 관광지에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됐다. 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의 '증왕륜(贈汪倫)'으로 유명한 타오화탄은 남쪽으로는 황산(黃山), 서쪽으로는 주화산(九華山)과 접해있으며 타이핑후(太平湖)와 연결돼 있다. 2024.6.9
단오절 연휴 기간,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징(涇)현에 있는 타오화탄(桃花潭) 관광지에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됐다. 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의 '증왕륜(贈汪倫)'으로 유명한 타오화탄은 남쪽으로는 황산(黃山), 서쪽으로는 주화산(九華山)과 접해 있으며 타이핑후(太平湖)와 연결돼 있다.
타오화탄 관광지를 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6.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