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창 4월13일] 최근 '2023 난창(南昌) 화보위안(花博園) 허수아비 예술전'이 장시(江西)성 난창시 화보위안에서 개막했다.
이번 예술전에서는 21종의 허수아비가 전시됐다. 허수아비들은 경험이 풍부한 장인이 장시성 현지에서 자란 갈대와 볏짚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그중엔 만화 캐릭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보이는 노동 장면들도 연출됐다.
관광객들이 11일 예술전에 전시된 허수아비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4.12
11일 관광객들이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화보위안(花博園)에서 열린 '2023 화보위안 허수아비 예술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예술전에서는 21종의 허수아비가 전시됐다. 허수아비들은 경험이 풍부한 장인이 장시성 현지에서 자란 갈대와 볏짚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그중엔 만화 캐릭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보이는 노동 장면들도 연출됐다. 2023.4.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