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4월22일] 최근 수년간 충칭(重慶)시 다쭈(大足)구는 생태 보호 및 환경 관리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올봄 주시(珠溪)진 라이시허(瀨溪河) 양안에 1천 마리 이상의 왜가리가 정착해 둥지를 틀어 번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충칭시 다쭈구 주시진에서 부모가 된 성체 백로 두 마리가 갓 태어난 새끼 백로를 돌보고 있다. 2025.4.21
20일 충칭(重慶)시 다쭈(大足)구 주시(珠溪)진에서 새끼 백로가 부모가 물어오는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충칭시 다쭈구는 생태 보호 및 환경 관리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올봄 라이시허(瀨溪河) 양안에 1천 마리 이상의 왜가리가 정착해 둥지를 틀어 번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4.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