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란저우 4월21일] '제42회 복숭아꽃 축제'가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 안닝(安寧)구에 위치한 런서우산(仁壽山)관광지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에는 복숭아꽃 사진전, 먹거리 장터 등 10여 개의 문화관광 행사가 마련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란저우시 안닝구의 한 복숭아 과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광객. 2025.4.19
19일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 안닝(安寧)구의 한 복숭아 과수원을 찾은 관광객이 꽃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