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4월21일] 스마트 생체모방 관상어 '진린(金鱗)'이 20일 상하이해양대학에서 정식 공개됐다. 아시아아로와나를 모티브로 만든 이 생체모방 물고기는 인공 근육 구동,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을 융합해 아시아아로와나의 유영 자세와 행동 습성을 사실적으로 모사해 '현실감'을 더했다.
이날 상하이해양대학에서 '진린'을 구경하는 사람들. 2025.4.20
20일 상하이해양대학에서 생체모방 관상어 '진린(金鱗)'를 살펴보는 어린이.
20일 상하이해양대학에서 '진린'을 촬영하는 기자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