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4월21일] 따뜻한 봄을 맞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둥우쑤투(東烏素圖)촌은 살구꽃 축제를 개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0일 후허하오터시 둥우쑤투촌의 살구꽃 군락지인 싱화구(杏花谷) 관광지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4.20
20일 관광객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둥우쑤투(東烏素圖)촌의 오래된 살구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