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4월21일] 20일 '유엔(UN) 중국어의 날'을 맞아 톈진(天津)외국어대학 '제8회 국제문화제'가 톈진외국어대학 마창다오(馬場道) 캠퍼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베트남·이탈리아·이집트 등 6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300명 이상의 외국인 교사 및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톈진외국어대학 '제8회 국제문화제'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중국 국내외 청년들. 2025.4.20
20일 톈진(天津)외국어대학 '제8회 국제문화제'에서 중국 및 해외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