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4월21일] '2025 교변(橋邊) 음악 시리즈 공연'이 19일 저녁 톈진(天津) 진완(津灣)광장 친수이(親水)플랫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톈진 2025 교변 음악 시리즈 공연'은 향후 7개월간의 주말·공휴일에 톈진 하이허차오(海河橋) 인근에서 열려 시민, 관광객에게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의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친수이플랫폼에서 펼쳐진 톈진교향악단의 공연 현장. 2025.4.20
19일 저녁 톈진(天津)교향악단 연주자가 톈진 진완(津灣)광장 친수이(親水)플랫폼에서 시민, 관광객에게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