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6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상반기 약 4천800개 외자기업 中에 추가 투자
올 상반기 중국에 추가 투자한 외자기업이 약 4천800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에 대한 신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옌둥(鄢東)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이 23일 밝혔다.
옌 부부장에 따르면 올 1~6월 신규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다. 실제 사용 기준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4천21억4천만 위안(약 87조2천644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대(對)중국 투자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FDI는 전년 동기보다 33.2% 급증했다.

◇광선강 고속철도 홍콩 구간, 상반기 이용객 역대 최고
홍콩철로공사(MTR)는 23일 광선강(廣深港∙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홍콩 구간의 올 상반기 이용객 수가 1천6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돌파하며 2018년 개통 이후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MTR에 따르면 올 1~6월 고속철도 이용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으며, 일평균 이용객은 9만2천 명을 넘어섰다. 부활절과 청명절(淸明節) 연휴가 겹친 4월에는 하루 이용객이 약 15만 명을 기록해 개통 이후 일일 기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양메이전(楊美珍) MTR 행정총재는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크로스보더 이동 방식이 이용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홍콩과 중국 본토 간 융합이 심화되면서 고속철도 이용객 수도 잇달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中 상반기 수리시설 투자 111조7천억원 돌파
중국 수리부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수리시설 건설 투자액은 5천151억 위안(111조7천767억원)에 달했다.
올 1~6월 신규 착공한 중대형 수리 프로젝트는 25개였으며, 수리 기반시설 건설을 통해 134만4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