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국 외교관·전문가, 中 후베이성 문화·혁신기술 탐방 (01분40초)
26개국 외교관과 전문가, 상하이협력기구(SCO) 관계자 등 약 40명이 지난 24일 후베이(湖北)성에서 4일간의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은 우한(武漢)에서 열린 몰입형 전시회에서 가상현실(VR),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견 등을 체험했다.
[폴 안토니오 클레어 주니어, 주중 바하마대사관 2등 서기관] "우리 모두 인공지능(AI)이 미래의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와 있는 이곳이 세계 다른 나라들보다 한발 앞서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며, 이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 나갈지 기대됩니다.
또한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노인들이 문을 여는 것을 돕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AI는 미래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마틴 올랜도, 주중 우루과이대사관 공사참사관] "중국 내 일상생활, 즉 휴대전화 서비스부터 고속철도 교통까지, 기술은 중국 내 우리의 일상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작용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단은 후베이성 박물관도 방문했다. 이들은 그곳에서 후베이성에 깊이 뿌리내린 고대 초나라 문화에 대해 알아봤다.
[안드레이 테호프, 주중 불가리아 대사] "주최 측이 기술 현장 방문과 박물관 방문을 함께 구성한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일정이 됐기 때문입니다."
대표단은 또 후베이성의 기술 혁신, 녹색 발전, 문화유산 보존, 대외 개방 노력 등을 살펴보기 위해 징저우(荊州)와 이창(宜昌)을 방문할 예정이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우한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