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28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중국경제정보사가 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업 매출이 처음으로 2조 위안(약 450조원)을 돌파한 2조502억1천만 위안(461조2천972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광고업 발전지수는 143.3으로 전년 대비 11.6% 상승했다.
구바오중(穀保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시장조사 전문위원은 현재 광고업 발전이 네 가지 뚜렷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산업 발전 구도가 한층 최적화되면서 규모 확대와 구조 업그레이드가 조화를 이뤘다. 지난해 광고업 매출은 전년 대비 32.6% 늘었다.
또 혁신 동력이 한층 강화되며 기술 활용과 창의성 주도가 함께 추진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광고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스마트 인텔리전스 기술이 시장 분석부터 콘텐츠 제작, 정밀 광고 집행에 이르는 광고업 전 과정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아울러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효과가 함께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고+' 행동이 실물경제와 깊이 결합했고, '광고를 통한 농촌 지원'과 '광고를 통한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브랜드 가치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되면서 제도화된 발전과 시장 활력이 함께 강화되고 있다.
한편 올 1분기 주요 기업·기관의 광고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으며, 업계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