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방콕 6월28일]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회사(CATARC) 동남아시아 시험인증서비스회사가 방콕에 설립됐다. 회사는 자동차 표준, 시험, 인증 및 기술 개발 분야에서 중국과 태국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CATARC는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연구·기술 기관 중 하나다. 이번에 새로 설립된 동남아시아 시험인증서비스회사는 CATARC의 첫 번째 동남아시아 자회사다.
저우화(周華) CATARC 부사장은 동남아 자회사 설립이 CATARC의 국제화 전략에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가 지역 전반의 자동차 표준 통일화를 촉진하고, 현지화 컨설팅 및 인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타폴 랑싯폴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은 CATARC의 태국 내 동남아 법인 설립이 양국 간 ▷스마트 주행 기술 ▷표준 및 인증 ▷혁신 주도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전환과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어 태국의 신에너지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올 1~4월 태국 내 신규 등록된 전기차는 7만5천 대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8% 이상 급증했다.
태국은 동남아의 주요 자동차 제조 허브로 탄탄한 산업 공급사슬을 갖추고 있다. 여러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태국에 생산 시설을 설립했으며 총 투자액은 28억 달러를 상회한다. 이들은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1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