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9일] 28일 베이징 다오샹춘(稻香村) '링하오쉰바오(零號尋寶)관'을 찾은 고객이 문화크리에이티브 디저트를 고르고 있다.
중국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기업 다오샹춘 산하 요식 문화 매장 링하오쉰바오관이 베이징 룽푸쓰(隆福寺) 부근에 오픈했다. 매장에는 디저트 제작 전시, 요식 문화 체험, 문화크리에이티브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관광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7.28
중국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기업 다오샹춘(稻香村) 산하 요식 문화 매장 '링하오쉰바오(零號尋寶)관'이 최근 베이징 룽푸쓰(隆福寺) 부근에 오픈했다. 매장에는 디저트 제작 전시, 요식 문화 체험, 문화크리에이티브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관광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링하오쉰바오관을 찾은 관광객이 문화크리에이티브 디저트를 구매하고 있다. 2024.7.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