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시상대에 오른 가노 고키가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망 파리 7월29일]가노 고키(일본)가 28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야니크 보렐(프랑스)을 15-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pagebreak
28일 야니크 보렐(프랑스)와 경기 중인 가노 고키(오른쪽).
가노 고키(일본)가 28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야니크 보렐(프랑스)을 15-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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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 중인 가노 고키(오른쪽).
가노 고키(일본)가 28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야니크 보렐(프랑스)을 15-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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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가노 고키가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가노 고키(일본)가 28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야니크 보렐(프랑스)을 15-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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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가노 고키가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가노 고키(일본)가 28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야니크 보렐(프랑스)을 15-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