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올림픽 열기 '후끈'...메달 레이스 이어가는 각국 선수들-Xinhua

[파리 올림픽] 올림픽 열기 '후끈'...메달 레이스 이어가는 각국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7-29 11:48:48

편집: 朴锦花

[신화망 파리 7월29일] '파리 올림픽' 대회 3일차로 접어든 28일, 올림픽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비치발리볼 남자 조별 예선에서 노르웨이가 칠레를 2-0으로 꺾었다. 석양으로 물든 비치발리볼 경기장. (사진/신화통신)
28일 파리 올림픽 체조 여자 종합 예선에서 이단평행봉 연기를 펼치는 중국 추치위안(邱祺緣) 선수. (사진/신화통신)
요트 여자 스키프 49er FX급 첫날 경기가 28일 마르세유 항구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타차나 스마스 선수가 수영 여자 100m 평영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언드라슈피 선수를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한 모하메드 엘사예드 이집트 선수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여자 산악 자전거 경기에서 프랑스의 페랑 프레보 선수가 1위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일본의 요시자와 코코와 아카마 리즈 선수가 28일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를 펼치는 요시자와 선수.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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