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먼 6월20일] 최근 샤먼(廈門)북역 신축이 한창이다. 해당 역은 중국 국내 최초 바다를 가로지르는 푸샤(福廈)고속철도의 전 구간에서 난도가 가장 높은 최대 기차역이다. 전체 면적은 25만㎡로 샤먼역의 북측에 위치해 있다.
신축 샤먼북역이 완공되면 샤먼북역의 전체 규모가 늘어 연간 여객 발송량이 5천만 명(연인원)에 달할 전망이다.
19일 푸샤고속철도 신축 샤먼북역의 대합실에 설치된 알루미늄판을 점검하고 있는 작업자. 2023.6.19
19일 푸샤(福廈)고속철도 신축 샤먼(廈門)북역을 19일 드론으로 촬영. 최근 샤먼북역 신축이 한창이다. 해당 역은 중국 국내 최초 바다를 가로지르는 푸샤고속철도의 전 구간에서 난도가 가장 높은 최대 기차역이다. 전체 면적은 25만㎡로 샤먼역의 북측에 위치해 있다. 신축 샤먼북역이 완공되면 샤먼북역의 전체 규모가 늘어 연간 여객 발송량이 5천만 명(연인원)에 달할 전망이다. 2023.6.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