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저우 4월6일] 청명절(淸明節)을 맞은 5일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시에선 마오산후이촨(茅山會船) 행사가 열렸다. 선박과 선수들은 마오산 시다허(西大河)에서 기량을 뽐냈다. 남송(南宋) 시대부터 이어져온 마오산후이촨은 현재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5일 마오산 시다허에서 열린 마오산후이촨에 참가한 각종 선박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4.5
사람들이 5일 마오산후이촨(茅山會船)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청명절(淸明節)을 맞은 5일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시에선 마오산후이촨 행사가 열렸다. 선박과 선수들은 마오산 시다허(西大河)에서 기량을 뽐냈다. 남송(南宋) 시대부터 이어져온 마오산후이촨은 현재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2023.4.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