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취저우 4월5일] 저장(浙江)성 룽유(龍遊)현 시커우(溪口)촌은 저장성 역사 문화촌락 보호 이용 중점촌이자 성내 첫 번째 '미래 농촌' 마을이다. 리모델링을 거친 시커우촌의 옛 거리에는 100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정착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옛 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3일 한 대나무 공예 작업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3.4.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4-05 10:21:3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취저우 4월5일] 저장(浙江)성 룽유(龍遊)현 시커우(溪口)촌은 저장성 역사 문화촌락 보호 이용 중점촌이자 성내 첫 번째 '미래 농촌' 마을이다. 리모델링을 거친 시커우촌의 옛 거리에는 100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정착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옛 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3일 한 대나무 공예 작업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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