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닝궈 11월8일] 안후이(安徽)성 닝궈(寧國)시 팡탕(方塘)향을 찾은 관광객이 7일 배를 타고 뤄위(落羽)붉은 삼나무 숲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절기상 입동인 이날 닝궈시 뤄위삼나무습지공원에 새벽안개가 내려앉아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2024.11.7
절기상 입동인 7일 안후이(安徽)성 닝궈(寧國)시 뤄위(落羽)삼나무습지공원에 새벽안개가 내려앉아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닝궈시 팡탕(方塘)향에서 물새가 붉은 삼나무 숲 위를 날고 있다. 2024.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