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11월7일] 깊어가는 가을,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 중난산(終南山) 아래 천년 된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장안구 관음선사(觀音禪寺)를 찾은 관광객이 6일 천년 된 은행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2024.11.6
6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 관음선사(觀音禪寺)에서 천년 된 은행나무를 감상하는 관광객.
깊어가는 가을, 창안구 중난산(終南山) 아래에 위치한 천년 된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2024.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