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10 09:10:55 | 편집: 陈畅
환자를 태운 버스가 병원 진입을 기다리고 있다.(4월8일 촬영) 4월8일 저녁, 하이난성에서 파견된 의료진 100명이 입성하면서 상하이시 자딩(嘉定)구 난샹(南翔)진에 설치된 임시병원이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9일 오전 8시 기준 입소한 환자는 970명으로 집계됐다. 이곳은 하이난성 의료진이 투입된 두 번째 임시병원으로 병상 1700여 개를 갖추고 있고 의료진 410명이 투입될 계획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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