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봉쇄 지역 자원봉사자와 택배원의 바쁜 봄날

7일 방역복을 입은 중국 랴오닝성 기상국 소속 자원봉사자 왕훙위(王宏宇∙오른쪽)가 랴오닝성 선양시 훈난구 기자 아파트 앞에 서 있다.

7일 핵산검사를 실시한 랴오닝성 선양시의 일부 지역은 코로나19 봉쇄통제구역 및 관리통제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자원봉사자와 택배원들은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바쁘게 일하면서 방역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이제(王乙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