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10 09:10:55 | 편집: 陈畅
4월8일 저녁, 하이난성에서 파견된 의료진 100명이 입성하면서 상하이시 자딩(嘉定)구 난샹(南翔)진에 설치된 임시병원이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9일 오전 8시 기준 입소한 환자는 970명으로 집계됐다. 이곳은 하이난성 의료진이 투입된 두 번째 임시병원으로 병상 1700여 개를 갖추고 있고 의료진 410명이 투입될 계획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수려한 강과 초록 물결 일렁이는 차밭…봄 정취 물씬
中 랴오닝성, 지린성에 채소 4천t 보내
中 상하이시 자딩구 난샹진 임시병원 운영 개시
하이난 자유무역항, 시장 진입 문턱 낮춘 효과 속속 나타나
中 선전, 코로나19 격리자 위한 반려동물 위탁관리센터 마련
中 유언장 작성 연령 낮아져...2030 작성자 증가세
中 닝샤, 국내외 와이너리 200곳 이상…국제대회서도 인정
中 봉쇄 지역 자원봉사자와 택배원의 바쁜 봄날
中 최대 몰리브덴 생산업체,‘초록’ 광산으로 변신
샤오미, 아르헨티나에 첫 매장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