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14 09:21:34 | 편집: 陈畅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 탕구(塘沽)체육관의 ‘팡창(方艙)실험실’이라 불리는 임시선별검사소(드론 촬영).
1월12일 톈진에서 두 번째 전체 인원 PCR검사가 시작됐다. 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베이천(北辰)구, 빈하이신구 등지에 공기 천막을 두른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면서 톈진시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시간이 확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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