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03 09:00:27 | 편집: 朴锦花
12월1일 황화(黃驊)시의 한 전자기기 업체 조립 작업장에서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허베이성 황화(黃驊)시는 현지의 전자정보, 신소재,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등 첨단기술 기업들이 자사의 우위에 기반해 국내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도록 유도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10월 황화시의 수출액은 21억5천만 위안으로 집계됐다.[촬영/양스야오(楊世堯) 기자]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약품 옮기는 中 평화유지군 의료팀
허베이성 황화시, 시 소재 기업 글로벌 시장 개척 도와 발전 촉진
강화되는 中 드론 실명제…구입하면 등록은 필수
中 우주정거장 톈궁서 첫 우주 수업 열린다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면적 확장한다
중국과 유럽의 화성 탐사로봇, 궤도 내 통신 테스트 완료
AIIB, 中 허난성 재해복구에 10억 달러 지원
中 구이저우, 3년간 빅데이터 산업에 9조원 이상 투자한다
대외 개방 확대하는 中, 중·한·일 FTA도 속도 낸다
'2021 중국 브랜드 포럼' 열려...브랜드 강국 도약 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