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26일] 25일 베이징과 허베이(河北)성 두 지역에 걸친 베이징 다싱(大興)국제공항 종합보세구역 1단계 프로젝트가 사전 검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5일 설립 비준을 거친 종합보세구역은 정식 운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베이징=신화통신) 천중하오 기자 = 25일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종합보세구역 입구의 모습. 2021.11.25
(베이징=신화통신) 천중하오 기자 = 25일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종합보세구역 내부에 자리한 모니터링센터. 2021.11.25
(베이징=신화통신) 천중하오 기자 = 25일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종합보세구역 입구 노면에 설치된 안전점검 시스템 장비. 2021.11.25
(베이징=신화통신) 천중하오 기자 = 25일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종합보세구역 업무동에 마련된 행정민원실 내부. 2021.11.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