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11월26일] 중국철로 후허하오터(呼和浩特)국그룹은 네이멍구(內蒙古) 석탄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석탄 생산 ▷비축량 ▷운송상황 및 석탄 하역 ▷재고 및 소진 상황 등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탕산(唐山)-바오터우(包頭) 철도, 지닝(集寧)-퉁랴오(通遼) 철도 등 여러 에너지 운송 통로를 활용할 뿐 아니라 석탄 생산 기업의 수요에 맞춰 차량 배치, 적재, 통관, 하역을 우선 배정해 원활한 석탄 수송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후허하오터=신화통신) 리즈펑 기자 = 사진은 지난 23일 드론으로 촬영한 어얼둬쓰(鄂爾多斯)시에 위치한 한 석탄 기업에서 석탄을 싣고 있는 열차. 2021.11.24
(중국 후허하오터=신화통신) 리즈펑 기자 = 지난 23일 어얼둬쓰시에 위치한 한 석탄 기업에서 열차에 석탄을 싣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11.24
(중국 후허하오터=신화통신) 주원저 기자 = 사진은 지난 23일 드론으로 촬영한 후허하오터국그룹 바오터우(包頭) 서역. 중국 서북지역의 주요 철도 조차장인 바오터우 서역은 매일 3만t 이상에 달하는 석탄을 운송하고 있다. 2021.11.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