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26 08:59:23 | 편집: 陈畅
24일 칭다오시 지모(即墨)구의 한 기업에서 근로자들이 해외에 수출하는 방수포를 생산하고 있다.
산둥성 칭다오시 지모구는 올해 들어 ‘마을 어귀 공장’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취업 기능 교육 실시와 기업의 규모 확대 지원, 기업의 노동력 수요 연결을 통해 현지 잉여 노동력에게 방직∙의류 산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마을 주민들은 집 근처 공장에 취업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촬영/량샤오펑(梁孝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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