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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이임

밤샘 제설작업 ‘구슬땀’

출처: 신화망 | 2021-11-25 08:49:38 | 편집: 陈畅

23일 지시(雞西)시 지관(雞冠)구 훙성로에서 환경미화원들이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헤이룽장성 기상대가 23일 1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를 해제하면서 헤이룽장 일부 지역은 눈이 그쳤지만 도로결빙과 눈이 쌓여 있는 상태다. 헤이룽장성 지시시 도시관리부문은 제설작업을 강화하고, 교통부문은 고속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폭설 후 도시가 조속히 정상적인 운영을 재개하도록 보장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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