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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고장’ 헤이룽장성의 매혹적인 야경

출처: 신화망 | 2021-11-20 09:31:25 | 편집: 朴锦花

(社会)(1)雪乡夜醉人

‘눈의 고장’의 풍경 (11월18일 촬영).

중국 헤이룽장성 따하이린(大海林)임업국 솽펑(双峰) 임업장은 겨울철 적설기가 약7개월에 달해 예로부터 ‘눈의 고장’으로 불린다. 통나무집과 하얗게 쌓인 눈이 눈커튼, 눈버섯 등 독특한 경치를 만들어내고, 눈이 내리는 밤 불빛 아래 눈송이가 흩날리는 풍경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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