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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장성 보온병 산업에 부는 '디지털화 바람'

출처: 신화망 | 2021-11-19 13:16:01 | 편집: 朴锦花

[신화망 자싱 11월19일] 보온병 산업은 저장(浙江)성 자싱(嘉興) 핑후(平湖)시의 특색산업이다. 50년 가까이 보온병을 생산해온 이곳의 보온병 산업 연 매출액은 10억 위안(약 1천854억원)이 넘는다. 현지 보온병 기업은 최근 수년간 공장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해 연구개발(R&D)·생산·관리·서비스의 스마트화 수준을 제고시켰으며 자동화 생산 라인 기술·설비를 업그레이드해 생산 효율과 제품 품질을 향상시켰다.

(중국 자싱=신화통신) 쉬위 기자 = 자동 폴리싱 로봇이 18일 자싱 핑후시의 한 기업 작업장에서 보온병에 광택을 내고 있다. 2021.11.18

(중국 자싱=신화통신) 쉬위 기자 = 18일 자싱 핑후시의 한 기업 작업장 자동화 생산 라인에서 보온병이 제작되고 있다. 2021.11.18

(중국 자싱=신화통신) 쉬위 기자 = 작업복을 입은 직원이 18일 자싱 핑후시의 한 캐드(CAD) 가공센터에서 금형을 설계하고 있다. 2021.11.18

(중국 자싱=신화통신) 쉬위 기자 = 18일 자싱 핑후시의 한 기업 작업장에서 수치제어기(CNC)가 자동으로 보온 유리컵을 굽고 있다. 2021.11.18

(중국 자싱=신화통신) 쉬위 기자 = 18일 자싱 핑후시 산업관광의 이색 전시관인 중국 백 년 보온병 전시관에 방문한 관광객들. 2021.11.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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