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포산 11월19일]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 순더(順德)구 펑퉁화위안(鳳桐花園)에 여러 대의 건축 로봇을 투입하는 스마트 건축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펑퉁화위안에 들어서면 측량 로봇과 콘크리트 천장 폴리싱 로봇, 콘크리트 내벽 폴리싱 로봇, 실내 스프레이 페인팅 로봇 등이 작업중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포산=신화통신) 마오쓰첸 기자 = 광둥성 포산시 순더구 펑퉁화위안에서 라이다(Lidar)와 초음파 센서 등 기술이 적용된 청소 로봇이 지난 9일 로봇 쉼터를 나서고 있다. 2021.11.18
(중국 포산=신화통신) 마오쓰첸 기자 = 광둥성 포산시 순더구 펑퉁화위안에서 측량로봇(오른쪽)과 콘크리트 천장 폴리싱 로봇이 지난 9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11.18
(중국 포산=신화통신) 마오쓰첸 기자 = 광둥성 포산시 순더구 펑퉁화위안 작업자가 지난 9일 콘크리트 천장 폴리싱 로봇을 조작하고 있다. 2021.11.18
(중국 포산=신화통신) 마오쓰첸 기자 = 광둥성 포산시 순더구 펑퉁화위안 작업자가 지난 9일 태블릿PC로 측량 로봇을 조작하고 있다. 2021.11.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