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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만 995만㎡, 中 대표 식용버섯 재배지 후이민현

출처: 신화망 | 2021-11-19 10:49:25 | 편집: 朴锦花

[신화망 후이민 11월19일] 1980년대부터 식용버섯을 재배하기 시작한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은 최근 수년간 현대식 시설재배를 보급∙확대해왔다. 이어 정밀가공 수준을 높여 나가면서 동시에 선두기업도 육성하고 있다. 현재 현(縣) 내 식용버섯 재배면적은 995만㎡로 10여만 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이곳의 식용버섯 재배업은 수익 창출과 더불어 빈곤퇴치, 농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도모하는 중요한 기간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 후이민=신화통신) 궈쉬레이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농민이 18일 산둥성 후이민현에 위치한 현대농업 산업단지에서 버섯을 채취하고 있다. 2021.11.18

(중국 후이민=신화통신) 궈쉬레이 기자 = 작업복을 입은 농민이 18일 산둥성 후이민현에 위치한 현대농업 산업단지에서 버섯을 옮기고 있다. 2021.11.18

(중국 후이민=신화통신) 궈쉬레이 기자 = 몇몇 관계자들이 18일 산둥성 후이민현에 위치한 식용버섯 합작사에서 흰목이버섯 재배 및 가공 기술을 교류하고 있는 모습. 2021.11.18

(중국 후이민=신화통신) 궈쉬레이 기자 = 제품을 든 진행자들이 18일 산둥성 후이민현에 위치한 현대농업 산업단지에서 라이브커머스로 버섯을 판매하고 있다. 2021.11.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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