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시에서 열린 '2021 중국국제디지털경제엑스포(CIDEE)'가 8일 막을 내렸다. 이번 엑스포의 키워드는 '스마트5G+'였다.
(중국 스자좡=신화통신) CIDEE를 찾은 관람객들이 8일 5G 스마트 전시 구역을 구경하고 있다. 2021.9.8 (사진/신화통신)
(중국 스자좡=신화통신)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8일 CIDEE 5G 스마트 전시 구역에서 디지털 트윈 소개 영상을 보고 있다. 2021.9.8 (사진/신화통신)
(중국 스자좡=신화통신) CIDEE를 찾은 관람객이 8일 '5G 스마트 광산' 소개 영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2021.9.8 (사진/신화통신)
(중국 스자좡=신화통신) 가상현실(VR) 고글을 착용한 관람객이 8일 CIDEE 5G 전시 구역에서 5G+VR 레이싱 체험을 하고 있다. 2021.9.8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