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 장애인재활센터 재활교육반 학생들의 쉬는 시간 풍경(9월7일 촬영)
닝샤(寧夏) 장애인재활센터는 2017년부터 재활교육반을 설립해 7~14세 장애우들을 위한 맞춤 방안을 짜 문화지식, 재활훈련, 생활자립 등 내용을 접목해 장애우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닝샤 장애인재활센터 재활교육반은 모집한 학생 66명을 전부 학적에 편입시켜 의무교육 단계 정책의 혜택을 받도록 했으며, 현재 11명은 일반 학교에 전입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즈썬(楊植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