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은 벨라루스 국립 축구경기장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 성황리 폐막...관람객 220만 명 이상
실크로드의 시작점 中 산시, 대외개방·해외진출로 민영경제 활력 '뿜뿜'
'제6회 일대일로 국제청년 포럼', 中韓 대학 교류의 장
4월 12일 저녁, 2019년 ‘춘뤼룽위안(春綠隴原,간쑤에 봄빛 완연하다)’ 문예공연의 한 레퍼토리로서 간쑤(甘肅)성 경극단이 연출한 대형 경극 ‘사로화우’가 간쑤 란저우(蘭州) 황허(黃河)극장에서 공연되었다.
25일 저녁 ‘실크로드의 꽃비(絲路花雨)’ 란저우 여행버전이 란저우시 황허극장에서 처음 공연됐다.
51개국 귀빈 둔황에 모여 ‘일대일로’ 문화교류를 공동 상의
중국에 유학온 ‘일대일로’ 연선 국가 학생수 지속적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