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국제 방역에 중요한 공헌
- 러시아 보건당국 청장 “中 입국자에 추가 방역 조치 도입할 계획 없어”
- 호주,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신규 확진률 진정됐지만 사망자 수는 늘어
-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美서 빠르게 확산 중
- 산체스 스페인 총리, 코로나19 확진
(영상) 재한 중국인, 한국에서 보낸 특별한 춘절
신축년 소띠 해가 밝았다! 올해 중국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현지에서 춘절(春節·음력설)을 쇠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한국에 머무는 중국인들 역시 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중국 기자의 한국 자가격리기...느슨한 듯 긴장감 감도는 'K방역'
지난해 12월 말 나는 베이징에서 서울로 향했다. 당시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1천 명씩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시기였다. 취재를 위해 나는 한국으로 '역행'하게 됐다.
韓, ‘생활방역 단계’에 진입
국내 방역 형세가 안정됨에 따라, 한국이 6일부터 일상 생활과 방역 업무가 병행되는 ‘생활방역 단계’에 들어섰다.
비바람을 함께 견디자—中韓 주민 커뮤니티 방역 기록
톈진(天津)시 난카이(南开)구 스포츠센터가도 당공위(黨工委)와 판사처가 가도 내 한국인 주민으로부터 감사깃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