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称已与美国联合干预汇市 或追加行动
日 "미국과 외환시장 공동 개입...추가 조치 가능"

지난 2024년 4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행인이 실시간 환율이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日本财务大臣片山皋月3日发表声明称,日本已于美东时间7月31日与美国联合干预外汇市场,且不排除根据市场情况追加干预措施。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3일 성명을 통해 일본이 지난달 31일(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과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개입 조치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声明称,此次联合干预依据2025年9月发表的日美财长联合声明,旨在应对近期日元汇率剧烈波动与混乱走势。日本将继续与美国保持密切沟通,如有必要“将毫不犹豫进一步采取协调干预措施”。
성명에 따르면 이번 공동 개입은 지난해 9월 발표된 미·일 재무장관 공동성명에 따른 것으로 최근 엔화 환율의 급격한 변동과 혼란스러운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어 일본은 미국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필요할 경우 "주저 없이 추가적인 공동 개입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除金融危机、重大灾害等特殊时期外,日美联合干预汇市极为罕见。据日本广播协会报道,这是继2011年东日本大地震后双方联合干预汇市以来,日美时隔15年再次联合干预汇市。
금융위기나 대규모 재해 등 특수한 시기를 제외하면 일본과 미국이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일본 NHK에 따르면 양국의 외환시장 공동 개입은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15년 만이다.
三菱日联摩根士丹利证券投资研究部首席经济学家六车治美认为,近期日元走弱主要反映出市场对日本财政扩张和日本央行货币政策反应滞后的担忧。汇市干预属于短期应对措施,要稳定日元走势,仍需从财政和货币政策调整等方面入手。
무루구마 나오미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 증권 투자리서치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엔화 약세가 주로 일본의 재정 확대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대응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외환시장 개입은 단기적인 대응 조치에 속하며 엔화 흐름을 안정시키려면 재정·통화정책 조정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