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8월3일]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중국 전체 유효 발명특허 중 인공지능(AI),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차세대 정보기술(IT) 분야가 1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원뱌오(芮文彪) 국가지식재산권국 부국장은 언론브리핑에서 6월 말 기준 중국의 고가치 발명특허 보유량이 236만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인구 1만 명당 고가치 발명특허 보유 수는 16.8건으로 늘었다.
국가지식재산권국에 따르면 고가치 발명특허에는 동일 발명을 여러 국가에 출원하는 해외 패밀리 특허와 존속기간이 10년을 초과하는 특허도 포함됐다.
차세대 정보기술 및 신에너지 산업 등 전략적 신흥산업 분야의 특허, 국가과학기술상이나 중국특허상을 수상한 발명특허 역시 고가치 발명특허로 분류된다.
그중 전략적 신흥산업 관련 특허는 중국 전체 고가치 발명특허의 7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