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7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상하이, 상반기 하루 평균 자동차 수출량 1만 대 훌쩍
상하이 해관(세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하이 통상구를 통해 수출된 자동차가 185만1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했다. 하루 평균 수출량은 1만 대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中 하곡 생산량, 1억5천만t 훌쩍...사상 최대치
올해 중국 하곡 생산량이 1억5천75만t(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농업농촌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6천670만헥타르(ha) 이상의 고표준 농지를 조성해 연이은 풍작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中 농촌, 투자∙소비 성장세 견조
올 상반기 중국 농촌 지역 투자와 소비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농업농촌부 관계자에 따르면 1차 산업 고정자산 투자가 4천600억 위안(약 98조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1차 산업 부가가치는 3.7% 늘었다.
농촌 지역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총 3조3천200억 위안(713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5% 확대됐다. 이는 도시 지역의 소매판매 증가율을 1.3%포인트 웃도는 수치로, 농촌 소비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