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홍콩 6월21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년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중국 홍콩의 다수 대학이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홍콩대학, 홍콩중문대학, 홍콩과기대학, 홍콩이공대학, 홍콩시티대학 등 5개 대학은 세계 100위권을 유지했다.
홍콩대학은 2년 연속 11위에 올랐다. 학교 측은 뛰어난 학문적 성과와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홍콩 고등교육 발전을 계속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중문대학은 지난해 32위에서 올해 18위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에 진입했다.
홍콩과기대학은 지난해보다 11계단 오른 33위를 차지했다. 홍콩이공대학은 5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세계 50위권에 진입했으며 홍콩시티대학은 52위를 기록했다. 홍콩침례대학, 홍콩교육대학, 링난(嶺南)대학도 순위가 상승해 각각 216위, 406위, 581위에 올랐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교육국 대변인은 홍콩 대학들의 전반적인 순위 상승이 국제 인재 유치 경쟁력의 향상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