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먼 8월14일] 올해 제11호 태풍인 '버들' 상륙을 앞두고 푸젠(福建)성 당국은 13일 오후 12시 15분을 기해 태풍 비상대응을 2급으로 격상했다.
이날 푸젠성 샤먼(廈門)시의 한 어항에 정박한 선박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5.8.13
13일 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시 청하이(澄海)구 어민들이 어선을 고정하며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 제11호 태풍인 '버들' 상륙을 앞두고 광둥성 당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태풍 비상대응을 2급으로 격상했다. 2025.8.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