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두 월드게임', 열띤 응원 속 선수들의 치열한 기량 대결-Xinhua

中 '청두 월드게임', 열띤 응원 속 선수들의 치열한 기량 대결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13 13:57:4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청두 8월13일] '제12회 월드게임'이 한창인 12일 관중의 열띤 응원 속 각국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12일 '제12회 월드게임' 비치 핸드볼 남자부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페인팀의 골키퍼 이반 아랑게즈 카브레라(오른쪽)와 마르코스 안토니오 페레스 도밍게즈(왼쪽)가 수비하고 있다. 이날 브라질팀은 승부 던지기를 통해 스페인팀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중국의 우슈 선수 탕쓰숴(唐思碩∙왼쪽)가 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우슈 산타 남자 56kg급 결승에서 중국의 탕쓰숴 선수가 베트남의 도 후이 호앙 선수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12일 비치 핸드볼 여자부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페인팀이 덴마크팀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스페인팀의 마리암 곤살레스 얌브리흐(왼쪽 둘째) 선수가 공격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프랑스의 스쿼시 선수 빅토르 크루앵(앞)이 경기에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이날 스쿼시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크루앵 선수가 헝가리의 발라즈 파르카스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파쿠르 스피드런 여자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사라 반초프 찬코프가 장애물을 뛰어 넘고 있다. 이날 찬코프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한국의 송기철(왼쪽) 선수와 중국 홍콩의 청 얏 람 선수가 경기에서 맞붙고 있다. 이날 열린 우슈 남자 산타 70kg급 결승전에서 송기철이 장이린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네덜란드 선수들이 경기 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코프볼 결승에서 네덜란드가 벨기에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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