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新疆) '사막의 문' 관광지, 현지 핫플로 우뚝-Xinhua

中 신장(新疆) '사막의 문' 관광지, 현지 핫플로 우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13 07:42:26

편집: 陈畅

[신화망 아라얼 8월13일] 12일 '사막의 문' 관광지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관광객.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라얼(阿拉爾)시에 위치한 '사막의 문' 관광지에는 연평균 60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찾는다. 과거 '죽음의 바다'로 불리던 이곳은 이제 현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8.12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라얼(阿拉爾)시에 위치한 '사막의 문' 관광지에는 연평균 60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찾는다. 과거 '죽음의 바다'로 불리던 이곳은 이제 현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12일 '사막의 문'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낙타를 타고 타클라마칸(塔克拉瑪幹·타커라마간) 사막을 돌아보고 있다. 2025.8.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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