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월드게임 선수들-Xinhua

금메달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월드게임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10 10:23:33

편집: 朴锦花

[신화망 청두 8월10일] '제12회 월드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금빛' 사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9일 '제12회 월드게임' 아크로바틱 남자 2인조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팀 후안 다니엘 몰리나(위)와 호세 모레노가 멋진 기량을 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선수 궁리(龔莉∙왼쪽)가 9일 가라테 여자 구미테 61kg급 결승전에서 일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여자 4×50m 라이프세이빙 릴레이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독일팀(가운데), 2위 이탈리아팀(왼쪽), 3위 스페인팀이 9일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9일 용선(드래곤보트) 8인승 오픈 2천m 추격전 결승에서 중국팀이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신화통신)
9일 열린 컴파운드 양궁 남자 결승에서 네덜란드 선수 마이크 슐로세르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 중인 슐로세르(오른쪽) 선수.
9일 열린 장권-검술-창술 결승전에서 중국 홍콩 선수 삼 후이 위(沈曉榆)가 검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리디아 선수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신화통신)
9일 아크로바틱 여자 단체(3인조) 결승에서 최종 우승한 중국 선수 마이싱(馬一星∙왼쪽부터), 구취안자(顧荃佳), 딩원옌(丁雯妍)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신화통신)
9일 남자 더블 미니 트램펄린 결승전을 마치고 세리머니를 하는 벨기에 선수 브렌트 더클레르크.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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